THE 선릉역 DIARIES

The 선릉역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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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 승강장으로 건너가려면 환승통로를 이용해야 하며, 직접 횡단은 불가능하다.

맛집 블로거의 날카로운 촉(?)에 맞게 작고 귀여운 이탈리안식 푸딩 판나코타가 후식으로 나왔답니다. 제 입맛엔 많이 달고, 조금 퍽퍽한 식감이라 아쉬웠어요.

돈아까워요 ... (솔직히 돈벌러 왔는데 비싼 점심맛집,예쁜카페 가기 억울함 .. 인정?)

양갈비 맛있습니다. 양갈비탕이랑 마늘볶음밥 시켰는데 맛있었고, 양갈비탕은 추어탕? 같은느낌? 냄새도 안나고 특히 마늘 볶음밥이 계속 생각납니다.

강남에서 이 정도 구성에 이 가격은 정말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선릉역 맛집입니다.

* 분당급행은 평일만 운행하며, 왕십리에서 수원,고색 구간을 오가는 급행지하철입니다

지하철로 출퇴근과 등하교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편할 거예요. 건물 관리와 보안이 잘 되어 있어 안전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소소한 대화들도 부담 없이 가볍고 즐거웠어요. 한 분도 빠짐 없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청결과 위생 상태 재료의 신선도 read more 등 역시 유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점심 식사를 하고 다른 일정이 있어 와인은 구경만 하기로 했습니다.~~

“오피스텔로 사용하기 최고입니다 역 가깝고 치안좋고 밤에 여기저기 필요한 거 챙기러 가기도 좋고 여기만큼 혼자살기 좋은 곳은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밥 위에 와사비 올리고 간장 살짝 찍은 참치와 날치알 올려 와구와구 먹으면 세상 행복!! 가격이 비싼 만큼 맛도 확실하더라구요^^..

이는 한글표기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엄밀히 말해 한글표기와 화자가 심리적으로 인식하는 실제음가는 별개의 문제이다.

이외에 치안, 분리수거 정보 등 능현오피스텔에서 살아본 사람들이 남긴 다양한 거주 후기를 집품에서 확인해보세요

간단하게 먹자고 시켰는데 늘 생각보다 양이 많아 먹느라 힘들었던 기억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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